‘예쁜 엄마’ 한지혜,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변신...남다른 패션센스 자랑

한지혜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공개한 패션 사진들이 화제다.

배우 한지혜는 지난 27일 블랙 블레이저와 와이드 레그 팬츠를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는 시크한 블레이저 셋업에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활용하여 세련된 멋을 더했으며, 허리에 벨트를 착용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강조했다.

배우 한지혜는 지난 27일 블랙 블레이저와 와이드 레그 팬츠를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한지혜SNS

배우 한지혜는 지난 27일 블랙 블레이저와 와이드 레그 팬츠를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한지혜SNS

배우 한지혜는 지난 27일 블랙 블레이저와 와이드 레그 팬츠를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한지혜SNS

특히 심플한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하여 편안함을 추구하는 동시에 깔끔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그녀의 패션 센스만큼이나 다채로운 연기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녀는,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지혜는 배우로서의 명성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갖춘 한지혜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사진=한지혜SNS

한지혜는 배우로서의 명성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갖춘 한지혜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사진=한지혜SNS

배우로서의 명성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갖춘 한지혜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하여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에는 결혼 10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하면서도, 배우로서의 열정을 놓지 않는 한지혜는 그녀의 인생에서 중요한 두 가지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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