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개봉 4일 만에 320만 관객 수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4일 만에 32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2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320만 5209명을 돌파했다.
전날 일일 관객수 121만 9040명을 동원한 '범죄도시4'는 시리즈 전편을 넘어 2018년 개봉했던 '신과함께: 인과 연'(2018) 이후 한국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를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4일 만에 32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2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320만 5209명을 돌파했다. 전날 일일 관객수 121만 9040명을 동원한 '범죄도시4'는 시리즈 전편을 넘어 2018년 개봉했던 '신과함께: 인과 연'(2018) 이후 한국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를 달성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와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도, 사랑도, 극장도 구한 '스턴트맨' [정지은의 리뷰+]
- '파묘' 글로벌 흥행 질주…인도→러시아 추가 개봉 확정
- 강동원 '사건 조작' 돕는 팀원들…이미숙·이현욱·탕준상 시너지 예고
- '범죄도시4' 김무열 '3편 빌런, 이준혁 만났다' [인터뷰]
- '범죄도시4' 김무열 액션 연기 '얼굴 안 나와도 거의 직접 해' [인터뷰]
- 가수 폴킴, 9년 교제 연인과 결혼 발표 '결혼식은 생략'
- '범죄도시4' 김무열 '동석이 형 믿고 출연…'악인전' 호흡 기억해' [인터뷰]
- '범죄도시4' 개봉 이틀째 100만 돌파…박스오피스 '들썩'
- '힙노시스'와 이동진 평론가의 만남…5월 1일 GV 개최
- '범죄도시4' 마동석 '10점 만점에 유머 3점, 액션 8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