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 괴롭힌 빌런 곽진석이었어? “연기 너무 잘해” (배우반상회)[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4. 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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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석이 '배우반상회' 출연 덕분에 달라진 인지도를 언급했다.

4월 27일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에는 지난 방송에서 철거 일용직으로 책임감 있는 가장의 면모를 드러냈던 배우 곽진석이 재출연했다.

곽진석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편성욱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곽진석은 "늘 그렇게 활동해왔는데 '배우반상회' 덕분에 더 많이 알아봐 주시니까 작은 역할도 크게 보이고 그러시나 보다. 너무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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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배우반상회’ 캡처
JTBC ‘배우반상회’ 캡처
JTBC ‘배우반상회’ 캡처
JTBC ‘배우반상회’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곽진석이 '배우반상회' 출연 덕분에 달라진 인지도를 언급했다.

4월 27일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에는 지난 방송에서 철거 일용직으로 책임감 있는 가장의 면모를 드러냈던 배우 곽진석이 재출연했다.

곽진석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편성욱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선영을 비롯한 MC들은 "'눈물의 여왕' 나온 것 봤다. 너무 잘하더라"고 말했다.

곽진석은 "늘 그렇게 활동해왔는데 '배우반상회' 덕분에 더 많이 알아봐 주시니까 작은 역할도 크게 보이고 그러시나 보다. 너무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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