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28일 대전·충남권, 낮 최고 29도까지 오른다

최고나 기자 2024. 4. 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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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7도, 청양 8도, 공주·금산·천안·서산·태안·당진·홍성 9도, 논산·아산·예산·부여·보령·서천 10도, 대전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 24도, 태안·서천 25도, 당진 26도, 아산·서산 27도, 논산·계룡·천안·예산·청양·홍성 28도, 대전·공주·금산·부여는 29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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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28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7도, 청양 8도, 공주·금산·천안·서산·태안·당진·홍성 9도, 논산·아산·예산·부여·보령·서천 10도, 대전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 24도, 태안·서천 25도, 당진 26도, 아산·서산 27도, 논산·계룡·천안·예산·청양·홍성 28도, 대전·공주·금산·부여는 29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저녁부터는 구름이 많아지면서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매우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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