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준비한 특별한 개인전…5월 첫 팬미팅 개최

▲ 5월 열리는 육성재 첫 팬미팅 '육성재 개인전 : 룩 클로슬리 (1995 作)' 포스터. 제공|아이윌미디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팬 미팅을 갖는다.

육성재는 오는 5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 미팅 '육성재 개인전 : 룩 클로슬리 (1995 作)'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육성재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진행하는 공식 팬 미팅이다. 데뷔 직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꾸준하게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팬 미팅을 기획했다.

육성재는 이번 팬 미팅을 통해 그룹 활동을 하면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숨겨진 매력은 물론, 오랜 팬들도 알지 못했던 본인의 새로운 모습들을 마음껏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육성재 개인전 : 룩 클로슬리 (1995 作)'라는 타이틀처럼 팬들이 육성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육성재는 자신을 보러 와준 팬들을 위해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9일 발표 예정인 솔로 앨범 신곡부터 특별하게 마련한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육성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팬 미팅 '육성재 개인전 : 룩 클로슬리 (1995 作)'의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에서 독점 시작된다.

육성재는 오는 5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