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7시간 만에 진화
김진우 기자 2024. 4. 28. 0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27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9대와 인력 9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7시간 만인 오늘(28일) 새벽 0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200톤가량이 소실되고 소방서 추산 3억 1천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27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9대와 인력 9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7시간 만인 오늘(28일) 새벽 0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200톤가량이 소실되고 소방서 추산 3억 1천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페서 우연히 들은 대화에 '벌떡'…"사람 하나 살렸다"
- "엎드려!" 대학생에 전기충격기…분노에 끓는 청년층
- '하늘의 암살자' 첫 실사격…'참수 작전' 연습?
- 태풍 휩쓴 듯 쓰러졌던 '국민의 숲'…놀라운 근황
- 보조금 56억 챙기고 해체…위성정당 꼼수 언제까지?
- 외국인 손님 질문에 '목걸이' 슥…AI 통역 경쟁 '활활'
- 회담 앞두고 신경전…"보여주기식 안 돼" vs "협치해야"
- '음주측정 거부' 2주 뒤에 또 '쾅'…현직 검사 직무 정지
- 한국인 손에서 탄생한 시각효과…더 화려해진 혹성탈출
- "시오니스트, 살 자격 없어"…미국 학생시위 지도자 발언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