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대통령 28일 방한…윤 대통령과 30일 정상회담

박창현 2024. 4. 27. 2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이 28일부터 2박 3일간 공식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대통령실이 27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로렌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과 투자, 조선,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군 장성 출신인 로렌수 대통령간 정상회담은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각국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이 28일부터 2박 3일간 공식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대통령실이 27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로렌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과 투자, 조선,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군 장성 출신인 로렌수 대통령간 정상회담은 처음이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