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대통령 내일 방한…윤 대통령과 정상회담
윤나라 기자 2024. 4. 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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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이 내일(28일)부터 2박 3일간 공식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로렌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무역과 투자, 조선,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과 군 장성 출신인 로렌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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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이 내일(28일)부터 2박 3일간 공식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로렌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무역과 투자, 조선,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과 군 장성 출신인 로렌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은 처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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