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민낯에도 무결점 미모

이하나 2024. 4. 27.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고현정은 4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올린 케이크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고현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고현정은 4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올린 케이크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접시에 담긴 고양이 얼굴 모양으로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고현정은 클로즈업에도 전혀 굴욕 없는 투명한 피부와 미모를 인증했다.

게시물을 본 배우 신동욱은 “선배님 미코는 이미 했으니까 아르헨티나가서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 한번만 더 해주세요”라고 주접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네일까지 너무 귀여워”, “언니 코에 예쁨에 묻었어요”, “고현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리 언니 미모 무슨 일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3월 24일 데뷔 35년 만에 소셜미디어를 개설했으며, 현재 드라마 ‘나미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