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X김혜윤,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 공개에... “얼굴 합 남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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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해당 영상에서는 극 중 류선재(변우석)와 임솔(김혜윤)이 추억의 스티커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당시 유행이었던 스티커 사진을 함께 찍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시청자들은 "이 영상으로 월요일까지 버틸 수 있게 됐다"던가 "솔선재(드라마 속 주연배우 커플명칭) 스티커 사진 굿즈로 팔아주면 안 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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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솔선 네가 내 별이다, 솔선표 앙큼 스티커 사진 탄생하게 된 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극 중 류선재(변우석)와 임솔(김혜윤)이 추억의 스티커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을 살게 해 준 인기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한 열성팬 ‘임솔’이 그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갔다는 내용이다. 해당 드라마 속에서는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패션, 음악, 유행을 실감 나게 재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속상해하는 김혜윤을 달래주는 변우석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는 호응을 보냈다. 특히 “비슷한 얼굴 합으로 찍은 스티커 사진이 너무 좋다”라는 댓글에 좋아요가 많이 눌리기도.
시청자들은 “이 영상으로 월요일까지 버틸 수 있게 됐다”던가 “솔선재(드라마 속 주연배우 커플명칭) 스티커 사진 굿즈로 팔아주면 안 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촘촘한 서사와 운명 같은 이야기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08년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과 청량한 연출은 드라마 내용과 잘 어우러져 몰입도를 더해준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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