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김지원 '말랑말랑 비주얼'

오민아 2024. 4. 27.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원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흑돈가 여의도점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김지원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흑돈가 여의도점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지난달 9일 5.9%의 시청률로 출발한 '눈물의 여왕'은 14회 만에 21.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21.7%)과 단 0.1%포인트 차이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마지막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