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제이제이, 초현실적 볼륨몸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4. 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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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운동 유튜버이자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의 약혼자인 제이제이(39·박지은)가 초현실 볼륨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젤린이 굿모닝"이라고 글과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철저한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제이제이는 관리퀸 운동 유튜버답게 "운동하기 싫어했던 나의 게으름을 탓하지 말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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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제이제이 SNS
인기 운동 유튜버이자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의 약혼자인 제이제이(39·박지은)가 초현실 볼륨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젤린이 굿모닝”이라고 글과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철저한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브라톱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호리병 상체 라인으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제이제이는 관리퀸 운동 유튜버답게 “운동하기 싫어했던 나의 게으름을 탓하지 말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 그해 6월에 약혼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내달 1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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