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밟을 수 있죠?” 민희진 폭로에 소환된 에스파, 하필 뉴진스와 정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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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폭로전을 이어가며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내분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에스파의 컴백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갈등에 애꿎은 아티스트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두 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을지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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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폭로전을 이어가며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내분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에스파의 컴백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A씨가 투자 유치 목적으로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는 등 불법적인 시도가 있었다고 봤으나, 민희진 대표는 아일릿과 뉴진스의 유사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후 하이브 측이 경영권 탈취 프레임을 씌웠다고 주장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지난 4월 25일 자신을 둘러싼 경영권 탈취 의혹을 해명하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나눈 대화를 폭로했다.
민희진 대표는 방시혁 의장이 지난 2021년 12월에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고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며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하하’라고 답했다”라며 “내가 누구를 밟고 그런 사람이 아니다. 처음에 ‘성덕이다’ 이랬을 때는 부처 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일하다 보면 표리부동한 느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민희진 대표는 정교한 아티스트 브랜딩 전략으로 소녀시대, f(x), 레드벨벳, 샤이니, 엑소 등의 성공을 이끌었던 인물. 일각에서는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대표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등기이사로 재직했던 것을 염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에스파를 지목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민희진 대표의 폭로로 뜻하지 않게 머리채가 잡힌 에스파는 공교롭게도 5월 말 뉴진스와 컴백 전쟁을 앞두고 있다. 에스파는 5월 13일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의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를 공개한 후, 5월 27일 오후 6시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을 포함한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에스파만의 콘셉트와 정체성을 총집합한 웰메이드 작품 탄생을 자신했다. 한층 깊어진 메시지와 리얼 월드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다중 우주로 확장되는 aespa 세계관 시즌 2의 서사까지 담아 연속 멀티 히트를 예고했다.
뉴진스는 하이브와 소속사 대표 민희진의 갈등 속에도 차질없이 컴백 일정을 진행 중이다. 27일에는 하이브 레이블즈 채널을 통해 5월 24일 정식 발매되는 새 더블 싱글 ‘How Sweet’(하우 스윗)의 수록곡 ‘Bubble Gum’(버블검)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12시간여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 뉴진스의 인기를 입증했다.
24일 더블 싱글을 발매한 후에는 6월 21일 일보 더블 싱글 발매로 정식 일본 데뷔를 할 예정이며, 6월 26일, 27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개최, 해외 아티스트로는 데뷔 후 최단 기간(1년 11개월) 도쿄돔에 입성한다.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갈등에 애꿎은 아티스트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두 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을지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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