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철벽의 창 막아낸 조일장 결승 1세트 승리
박상진 2024. 4. 27.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일장이 공격에 나선 김민철을 막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7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ASL 시즌 17 결승 1세트에서 조일장이 상대 공격을 막아낸 후 반격으로 승리했다.
라데온에서 시작된 경기 초반 김민철은 앞마당도 가져가지 않고 저글링을 모아 상대 본진으로 달렸고, 조일장은 앞마당의 성큰을 동원해 상대의 공격을 수차례 막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일장이 공격에 나선 김민철을 막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7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ASL 시즌 17 결승 1세트에서 조일장이 상대 공격을 막아낸 후 반격으로 승리했다.
라데온에서 시작된 경기 초반 김민철은 앞마당도 가져가지 않고 저글링을 모아 상대 본진으로 달렸고, 조일장은 앞마당의 성큰을 동원해 상대의 공격을 수차례 막아냈다.
김민철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공격에 나섰지만 성과를 내지 못한 반면 조일장은 뮤탈리스크를 다수 띄워 공격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김민철 역시 뮤탈리스크를 뽑아 나섰지만 스커지까지 갖춘 조일장의 반격에 그대로 모든 공중 병력을 잃었고, 결국 조일장이 1세트를 선취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