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버블검 민희진 효과… 유튜브 뮤비 500만 돌파

김노향 기자 2024. 4.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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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논란에 선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가 신곡 '버블검'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지 12시간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27일 자정 공개된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이날 낮 12시30분께 조회 수 500만회 이상을 달성했다.

민 대표가 직접 프로듀서를 맡은 버블검의 뮤직비디오는 뉴진스가 그동안 지향해 온 와이투케이(Y2K)의 콘셉트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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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1위) 영국(2위) 미국(3위) 호주(4위) 등 주요 국가 유튜브 상위권
뉴진스 '버블검' 뮤직비디오. /사진=유튜브 갈무리

경영권 분쟁 논란에 선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가 신곡 '버블검'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지 12시간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어도어는 모회사 하이브(의장 방시혁)의 감사를 받고 있는 민희진 대표가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배임 혐의 부인과 경영진을 향한 욕설 등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자정 공개된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이날 낮 12시30분께 조회 수 500만회 이상을 달성했다. '좋아요'는 62만회에 달했고 댓글도 4만3000개를 넘겼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캐나다(1위) 영국(2위) 미국(3위) 호주(4위) 등 주요 국가의 유튜브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민 대표가 직접 프로듀서를 맡은 버블검의 뮤직비디오는 뉴진스가 그동안 지향해 온 와이투케이(Y2K)의 콘셉트를 계승했다. 비디오 캠코더, VHS 테이프, 풍선껌, 아이맥 피시 등 X세대 향수를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총출동했다. 일본에서 1970~1980년대 유행한 시티팝 장르의 영향을 받았다. 시티팝은 퓨전재즈에서 분파돼 일본의 버블경제를 상징하는 문화 코드이기도 했다.

버블검은 다음 달 24일 정식 발매되는 새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의 수록곡이다. 일본 TV 프로그램 '메자마시 8'의 테마송과 샴푸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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