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의 한 공장서 쓰레기에 불 붙어‥인명피해 없어
차현진 chacha@mbc.co.kr 2024. 4. 27. 16:54
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 용인시 포곡읍의 한 공장 부지에서 쌓여있던 폐지가 불에 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313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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