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올린 뉴진스 신곡 뮤비 16시간 만에 조회수 60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계열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획한 뉴진스 신곡 '버블 검(Bubble gum)' 뮤직비디오가 공개 16시간 만에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하이브는 어도어 지분 18%를 보유한 민 대표가 외부 투자자를 만나 하이브로부터 지분을 뺏을 방안을 모의했다는 이른바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계열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획한 뉴진스 신곡 ‘버블 검(Bubble gum)’ 뮤직비디오가 공개 16시간 만에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어도어는 2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다음 달 24일 싱글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멤버 해인이 “오늘은 내가 비눗방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게”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1990년대를 연상케 하는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VHS)를 재생시키는 화면이 나오고 뉴진스 멤버들이 집, 차, 바닷가 등 여러 장소에서 함께 노는 모습이 이어진다. 유튜브 댓글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마치 1990년대 여름방학을 즐기는 소녀들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민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오후 4시 20분 현재 8만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다. 유튜브 댓글은 5만개에 육박했다. 댓글 내용 상당수가 민 대표와 뉴진스 멤버를 응원하는 내용이다.
민 대표는 하이브가 자신을 향한 감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진 22일부터 회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 하이브는 어도어 지분 18%를 보유한 민 대표가 외부 투자자를 만나 하이브로부터 지분을 뺏을 방안을 모의했다는 이른바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했다. 민 대표는 25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찬탈을 하려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자신이 하이브와 사실상 노예 계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고,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 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고령화 日 덮친 ‘간병 지옥’… 19년간 노인 486명 가족 손에 숨져
- 액체 풀었더니 물고기가 축… 中CCTV, 무허가 마취제 유통 실태 고발
- K9 자주포, 이집트 현지 생산 시작… 중동·아프리카서 ‘K-방산’ 영역 확대 기대
- “26만 온다더니 10만”… BTS 공연 인파 예측 왜 빗나갔나
- A~H 8개 노선, 부동산 시장 바꾸는 GTX 어디까지 뚫렸나
- 中 로봇마라톤, 세계기록 도전… 고난도 코스서 자율주행 달린다
- [바이오톺아보기] 삼촌·조카에 사촌들도 등판… 실적 뛰는 녹십자, 후계 ‘안갯속’
- [단독] “적자라 땅 살 돈 없어요”… 14년 만에 토지은행에 돈 못 넣는 LH
- [단독] 네이버, ’1700억' 투자 인도네시아 미디어 기업 엠텍 보유 지분 5년간 절반 처분
- 경쟁 심화에 고유가·고환율까지… 유럽 노선 늘린 티웨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