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개숙인 황선홍 감독…작심 발언 “이대로는 안된다”
이성훈 2024. 4. 27. 15:55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늘 귀국했는데요
황선홍 감독은 이번 대회 실패의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한국축구가 국가대표 연령별시스템의 개선없이는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 없다며
작심한듯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습니다.
황선홍 감독, 귀국 인터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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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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