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하이브 내홍 영향 無…뉴진스, '버블 검' MV 400만뷰

김지원 2024. 4. 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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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선공개된 뉴진스(NewJeans)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10시간 만에 조회수 400만을 넘기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27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Bubble Gum'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뉴진스만의 무해한 자연스러움이 뮤직비디오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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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제공=어도어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선공개된 뉴진스(NewJeans)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10시간 만에 조회수 400만을 넘기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27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Bubble Gum'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Bubble Gum'은 내달 24일 정식 발매되는 새 더블 싱글 'How Sweet'의 수록곡 중 하나다.

'Bubble Gum' 뮤직비디오는 "오늘은 내가 비눗방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게"라고 말하는 혜인의 티없는 얼굴이 비치며 시작된다. 이내 비디오 테이프가 재생되고, 캠코더로 찍은 듯한 아련한 감성 영상미가 묘한 아날로그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멤버들은 해맑게 풍선껌을 누가 더 크게 부는지 내기를 하거나 비눗방울, 풍선, 유리구슬로 서로 장난을 치며 재미있어 한다. 또한 청량한 바닷가, 푸른 목장, 초여름밤의 캠핑카를 배경으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뛰어다니고, 춤을 추고 웃고 떠든다. 처음부터 끝까지 뉴진스만의 무해한 자연스러움이 뮤직비디오에 고스란히 담겼다.  

'Bubble Gum'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400만 회를 넘어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3위에 올랐다. 캐나다(1위), 영국(2위), 미국(3위), 호주(4위), 브라질(7위) 등 여러 국가/지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서 올랐다.

뮤직비디오에 흘러나오는 'Bubble Gum' 노래는 아직 음원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 심플한 드럼 패턴에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더해진 이 노래는 앞서 일본 후지TV의 아침 방송 프로그램 '메지마시 8' 테마송과 일본 샴푸 광고 CM송으로 일부 활용된 바 있다.

뉴진스는 지난 26일 'How Sweet' 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시동을 걸었다. 이들은 오는 5월 24일 한국 활동에 나선 뒤 6월 21일 일본에서도 더블 싱글을 발표하고 데뷔한다. 이어 같은 달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 미팅을 열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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