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내일까지 열려
양동훈 2024. 4. 27. 14:46
충무공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충남 아산에서 내일(28일)까지 열립니다.
어젯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선 깃발 게양식과 합창단 공연 등이 선보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인 아산시는 장군의 업적과 호국 정신을 받들기 위해 매년 이순신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등에서 각종 체험·공연과 함께 진행됩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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