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지원 오늘(27일) ‘눈물의여왕’ 종방연 참석 긍정조율, 인터뷰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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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팀이 오늘(27일) 종방연을 열고 회포를 푼다.
'눈물의 여왕' 관계자는 "일정이 가능한 배우, 스태프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수현, 김지원 등 주연 배우들은 종방연에 참석하는 쪽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한편 '눈물의 여왕' 주역인 김수현, 김지원의 언론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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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눈물의 여왕' 팀이 오늘(27일) 종방연을 열고 회포를 푼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배우, 스태프들은 4월 27일 한 자리에 모여 회식 자리를 가진다.
'눈물의 여왕' 관계자는 "일정이 가능한 배우, 스태프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수현, 김지원 등 주연 배우들은 종방연에 참석하는 쪽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종방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3월 첫 방송되기 전 한 차례 촬영 마무리를 자축했던 '눈물의 여왕' 팀은 한 번 더 모여 최고 시청률 21.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념하고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눈물의 여왕' 주역인 김수현, 김지원의 언론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는다. 차기작 촬영 때문은 아니지만 사정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후문. 김갑수,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등은 인터뷰를 진행하는 가운데, '백홍커플' 김수현과 김지원이 들려주는 작품 뒷이야기는 아쉽게도 듣지 못하게 됐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28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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