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무거운 발걸음으로 귀국
김인철 2024. 4. 27. 13:11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에 실패한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이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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