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난’에도 뉴진스는 건재···신곡 뮤비, 공개 12시간 만에 490만뷰

강주일 기자 2024. 4. 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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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 뉴진스 공식 유튜브 캡처



‘민희진의 난’에도 뉴진스는 건재했다. 27일 0시 공개된 걸그룹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공개 6시간 만에 300만뷰를 넘기고, 12시간인 오후 12시 490만뷰를 찍었다.

이 뮤직비디오는 민 대표가 직접 프로듀서를, 연출은 이영음(Youngeum Lee)이 맡았다.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시티팝 음악을 배경으로 70~80년대 복고풍 감성을 제대로 풍긴다. 뉴진스 특유의 Y2K 감성을 자극하는 것에 청량한 분위기까지 담겼다. 비눗방울, 자전거, 오래된 선풍기, 카페드 등의 소품이 등장하며 멤버들은 구슬놀이, 이불놀이, 네잎클로버 찾기 놀이 등을 하는 모습으로 40~50대에게도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한 누리꾼은 해당 뮤직비디오 아래 “여름 방학 바닷가가 있는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간 10대 소녀들의 모습이 떠오룬다”고 적었다.

뮤직비디오 아래는 수 만명의 댓글이 달렸다. 이들은 최근 터져나온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사이의 극한 갈등을 의식한 듯 “힘들었던 22년 여름 혜성처럼 등장해서 나를 위로해줬던 내 친구들같은 존재니까, 이제 뉴진스가 힘든 이 시기에 내가 힘이 돼주고 싶다” “뉴진스는 티없이 맑은 보배라서 상처 안나게 잘 지켜졌으면 좋겠다” “어른들의 비겁함에 너희의 청춘이 아프지 않기를 바란다. 뉴진스 계속 함께하자” 등의 댓글로 뉴진스를 응원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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