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돈’ 운운하는 엄마와 대판 싸움, ♥한창이 가서 사과했다(A급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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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친정 엄마와 갈등을 보였다.
4월 26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효녀 장영란 처음으로 엄마랑 대판 싸운 사연'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친정엄마, 아이들과 함께 떠난 이탈리아 여행 2탄을 공개했다.
그러던 도중 장영란은 여행 오기 전 엄마랑 대판 싸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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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영란이 친정 엄마와 갈등을 보였다.
4월 26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효녀 장영란 처음으로 엄마랑 대판 싸운 사연'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친정엄마, 아이들과 함께 떠난 이탈리아 여행 2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사이가 좋아진 아이들과 함께 샤벨로 공원과 전망대를 방문, 로마의 풍경을 즐겼다.
그러던 도중 장영란은 여행 오기 전 엄마랑 대판 싸웠다고 했다. 아이들은 "할머니는 안 간다고 하고 엄마는 같이 가자 그러고. 아빠가 사과하러 갔잖아"라고 말을 얹기도.
친정 엄마는 "여행 가자 그러면 너네들 돈 쓰니까. 부담되니까 나는 그런게. 내가 아싸리 안 가면 돈을 안 쓰니까. 부담 주는 게 싫어서 그랬다. 그래서 가서 돈을 얼마 줘야 되나 싶었다"고 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돈 얘기 한 적도 없는데. 예전에 괌 여행 갔을 때 3박 4일 울기만 했잖아"라며 과거를 언급, 돈을 운운하는 엄마에게 서운해했다. 엄마는 먼저 떠나보낸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대화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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