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에잇, 한국에서 ‘마라맛’ 유행하기 전? “먹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거부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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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이 한국에서 마라맛이 유행하기 전 멤버들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마라 맛있게 먹는 방법 = 디에잇(THE 8)한테 혼나면서 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또 디에잇은 "세븐틴 멤버들끼리 회식하면 식비가 300만원 정도 나온다"라고 말해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박명수는 마라맛 간식 15종을 세븐틴의 중국인 멤버 디에잇과 함께 먹으며 리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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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에잇은 “세븐틴 멤버들끼리 회식하면 식비가 300만원 정도 나온다”라고 말해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비싸거나 싼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같이 모이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수랑 마라를 먹을 때 ‘싫어 난 못 먹겠어’라는 반응이었다”며 “먹지도 않았는데”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에잇은 “일단은 그런 자세가 마음에 안 들지만, 같이 맛있는 것을 나누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에게 단계별로 가야 마음이 열어진다”며 “아니면 선입견 때문에 이거 맛이 없어”라 생각하게 된다며 토로했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디에잇이 이렇게 또박또박 말하는 게 얼마 만이야”라던가 “역시 디에잇은 화를 낼 때 가장 말을 잘한다”는 등 디에잇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세븐틴은 오는 29일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를 발매한다. 이들은 이에 앞서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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