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건강 비상, 심장 스텐트 시술→팔도 못 드는 상태 “인생 끝나가”(예셰쑈)

이슬기 2024. 4. 27.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DJ DOC 이하늘이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6일 채널 이하늘의 예셰쑈는 "DJ DOC 불화설 이후 이하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갱년기 래퍼의 삶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낚시 마지막으로 간지 4개월 됐다. 오십견 ��문에 팔이 안 올라간다. 오십견이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다. 팔 들면 아프고 눈물난다. 지옥을 맛 본다"라며 건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하늘의 예셰쑈
이하늘의 예셰쑈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이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6일 채널 이하늘의 예셰쑈는 "DJ DOC 불화설 이후 이하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갱년기 래퍼의 삶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하늘은 근황에 대해 "집에서 음식을 해먹고, 드라마 본다. 그러다 시간이 나서 바깥에 나가고 싶으면 낚시를 간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낚시 마지막으로 간지 4개월 됐다. 오십견 ��문에 팔이 안 올라간다. 오십견이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다. 팔 들면 아프고 눈물난다. 지옥을 맛 본다"라며 건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또 그는 "일단 노안이 온다"면서 "그래서 오타가 많이 온다. 그리고 심장이 안 좋아졌다. 작년에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그걸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쓰러져서 갑자기 떠날 수 있다고 해서"라고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사람이 가끔 '내 인생이 끝나는 구나' 느껴질 때가 있다. 몸이 다 안 좋으니까"라면서 건강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