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유흥업소 근무’=네이처 하루 맞았나?…“소속사 요청으로 영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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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하루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자신의 유흥업소 계정에 하루가 거론된 기사를 올렸다.
A씨는 지난 26일 성매매용 계정에 "소속사에서 영상을 지우라고 해서 삭제했다.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일본의 한 성매매 업소 계정에 사쿠라 루루라는 여성의 소개가 있었다.
한국에서 6년간 가수 생활이 있다는 소개와 더불어 해당 여성이 네이처 하루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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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네이처 하루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자신의 유흥업소 계정에 하루가 거론된 기사를 올렸다.
A씨는 지난 26일 성매매용 계정에 “소속사에서 영상을 지우라고 해서 삭제했다.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신이 언급된 기사와 함께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지 몰랐고 비판적인 의견이 다수다. 여러 의견을 보고 있지만 제 인생에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며 “저는 지금의 가게에서 멋진 분을 만나 즐겁게 일할 수 있으니 안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의 한 성매매 업소 계정에 사쿠라 루루라는 여성의 소개가 있었다. 한국에서 6년간 가수 생활이 있다는 소개와 더불어 해당 여성이 네이처 하루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하루는 “지금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어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글을 남겼다.
네이처 하루는 지난 2018년에 데뷔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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