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많았던 서예지,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하루 만에 팔로워 25만↑

서예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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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서예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예지는 4월 26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한 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한 스타일리스트를 끌어안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가 하면 봄날씨를 만끽하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서예지의 소셜미디어 계정 팔로워수는 27일 오전 기준 약 25만 6천 명에 이른다. 개설 하루 만에 폭발적인 팔로워 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4월 서예지의 전 연인 가스라이팅, 학력 위조,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서예지와 골드메달리스트의 전속계약은 지난 11월 종료됐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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