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개봉 4일째 200만 돌파[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4. 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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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간판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초고속 200만 고지를 밟았다.

'범죄도시4'는 개봉 4일째인 오늘(27일) 오전 8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일째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개봉 4일차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속도를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해 '범죄도시3'는 개봉 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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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국내 간판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가 초고속 200만 고지를 밟았다.

‘범죄도시4’는 개봉 4일째인 오늘(27일) 오전 8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일째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개봉 4일차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속도를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해 ‘범죄도시3’는 개봉 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바. 3편 보단 하루 늦게, ‘범죄도시2’와 같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좌석점유율도 무려 85%로 압도적 1위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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