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오늘 신곡 '네가 자꾸 보인다' 발매..이별 감성 록발라드

윤성열 기자 2024. 4. 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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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동근이 신곡 '네가 자꾸 보인다'를 발매한다.

27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한동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네가 자꾸 보인다'를 공개한다.

브랜뉴뮤직은 지난 23일 '네가 자꾸 보인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온라인 커버, 리릭 비디오, 하이라이트 구간이 담긴 라이브 클립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네가 자꾸 보인다'는 시원한 멜로디와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록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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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브랜뉴뮤직
가수 한동근이 신곡 '네가 자꾸 보인다'를 발매한다.

27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한동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네가 자꾸 보인다'를 공개한다.

브랜뉴뮤직은 지난 23일 '네가 자꾸 보인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온라인 커버, 리릭 비디오, 하이라이트 구간이 담긴 라이브 클립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네가 자꾸 보인다'는 시원한 멜로디와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록발라드 곡이다. 아련한 기타 리프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질감의 악기들이 한동근의 시원한 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헤어진 연인의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는 드라마 같은 장면들을 가사로 풀어냈다. 한동근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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