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장영란 향해 “카리나 같다”→홍현희엔 “주지 스님”(금쪽같은)

배효주 2024. 4. 2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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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장영란을 향해 "카리나 같다"고 억지 칭찬(?)을 했다.

4월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오프닝에서는 서로 칭찬을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정형돈은 장영란을 향해 "카리나 같아요"라 칭찬했고, 이에 장영란은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현희를 향해서는 "현희 씨 목걸이가 주지 스님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져요"라고 엉뚱한 칭찬을 건넸고, 홍현희는 "기독교에요"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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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캡처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형돈이 장영란을 향해 "카리나 같다"고 억지 칭찬(?)을 했다.

4월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오프닝에서는 서로 칭찬을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정형돈은 장영란을 향해 "카리나 같아요"라 칭찬했고, 이에 장영란은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현희를 향해서는 "현희 씨 목걸이가 주지 스님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져요"라고 엉뚱한 칭찬을 건넸고, 홍현희는 "기독교에요"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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