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탈퇴' 유정, 잘록 허리 라인 자랑…'명품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4. 27. 0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정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실버 컬러의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동시에 유정은 브브걸을 탈퇴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유정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실버 컬러의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의 날씬한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유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왜 이렇게 귀엽나", "매력 포인트 어필 굿", "유정 언니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정은 1991년 5월2일 생으로 지난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변경된 그룹명 브브걸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정이 속한 브브걸은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리며 새로운 소속사 '브브걸컴퍼니'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소식을 알렸고. 이와 동시에 유정은 브브걸을 탈퇴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