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제 지분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서정민 2024. 4. 27. 00:37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언급이 불러온 파장에 대해선 “뉴진스가 이전 걸그룹 씬의 이미지랑 다르게 반대로 나와서 화제가 된 팀이고 그게 기성화 되는 게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 밀도와 지점이 있지 않냐”며 어느 순간 선을 넘었다고 생각돼 이의 제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순간 ‘내가 죽어야 하나’ 생각할 때 뉴진스 멤버들이 귀신같이 영상 통화를 걸어 함께 울며 ‘사랑한다’고 위로해주니 죽고 싶다는 마음이 빗겨가더라. 얘네가 나를 살렸나 싶고 더 애틋하더라”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다시 한 번 강조하기도 했다.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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