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박물관, 세계유산 등재 기원 ‘고래의 꿈’ 개최
박영하 2024. 4. 27. 00:20
[KBS 울산]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4년 특별기획전 '고래의 꿈: 반구천 암각화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의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꿈이 생기다', '꿈을 모으다','꿈에 그리다' 등 총 3부로 구성됐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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