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장우, 확연히 달라진 모습…최종 22kg 감량 성공

김현희 기자 2024. 4. 26. 2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확연히 달라진 이장우의 모습이 방송됐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박나래는 "살 뺐네. 왜 말을 안하나"라며 이장우의 모습에 놀랐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기안84와 코드쿤스드, 키는 "와 정말 많이 달라졌다", "비포 애프터가 확실하다"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확연히 달라진 이장우의 모습이 방송됐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보디 프로필을 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제일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장우는 지난 '초록 패딩' 108kg 체중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박나래는 "살 뺐네. 왜 말을 안하나"라며 이장우의 모습에 놀랐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기안84와 코드쿤스드, 키는 "와 정말 많이 달라졌다", "비포 애프터가 확실하다"며 감탄했다.

이장우는 "'초록 패딩' 당시 108kg이었고, 당뇨의 위험성도 있었다"며 "건강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다이어트 했다"고 전했다.

이후 이장우는 박나래, 전현무와 몸무게 측정을 위해 저울에 올라갔고, 최종 22kg감량이라는 결과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