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꿈의 무대서 내 이름 걸고 MC, 도파민 올해 중 최고”(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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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더 시즌즈' 5번째 시즌 MC로 나선 감격을 전했다.
4월 2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지코가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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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코가 ‘더 시즌즈’ 5번째 시즌 MC로 나선 감격을 전했다.
4월 2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지코가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히트곡이자 프로그램의 이름이 된 ‘아티스트’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지코는 “MC가 됐다. 저에게 사실 이 공간과 무대는 굉장히 특별하다. 제가 데뷔한 이후부터 줄곧 얘기했다. ‘KBS에 뮤직토크 방송에 꼭 출연하고 싶다’라고 했는데, 저의 꿈의 무대이기도 했던 이 프로그램에 무려 제 이름을 걸고 MC를 맡을 수 있어서 지금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얻은 도파민 중 거의 최고다.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또 하나의 아티스트인 관객, 시청자 여러분들을 모시고 최선을 다해서 달려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마에와 쿵치타치를 소개한 지코는 “동환이 형이 같이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 한때 저의 콘서트 밴드 마스터였다. 저는 이렇게 형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동이고 이 순간이 기쁘다. 잘 이끌어 달라”고 부탁했다. 정동환은 지코에게 건네받은 마이크에 “지코 파이팅”이라고 크게 외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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