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조윤희X윤종훈, 달콤한 입맞춤…"진짜 와이프인 줄 알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인의 부활'에서 조윤희와 윤종훈이 달콤한 입맞춤을 했다.
26일 방송된 SBS '7인의 부활'에서는 양진모(윤종훈)와 고명지(조윤희)가 시장 선거 유세를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와 맥주를 한 잔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고명지는 양진모에게 "딱 한 잔만 하는 거다. 그 이상은 안 된다"며 "얼굴도 붓고, 목소리도 갈라진다"고 하자 양진모는 "지금 내 걱정해주는 거냐"며 "누가 보면 진짜 와이프인줄 알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7인의 부활'에서 조윤희와 윤종훈이 달콤한 입맞춤을 했다.
26일 방송된 SBS '7인의 부활'에서는 양진모(윤종훈)와 고명지(조윤희)가 시장 선거 유세를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와 맥주를 한 잔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고명지는 양진모에게 "딱 한 잔만 하는 거다. 그 이상은 안 된다"며 "얼굴도 붓고, 목소리도 갈라진다"고 하자 양진모는 "지금 내 걱정해주는 거냐"며 "누가 보면 진짜 와이프인줄 알겠다"고 했다.
이에 고명지는 "진심이다"고 하자 양진모는 당황했고, 고명지는 머쓱해 하며 "당신 시장 되는 것 말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것이니까"라고 했다.
당황한 양진모는 맥주를 쏟았고, 이를 치우던 중 양진모는 고명지와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 돼 서로 입을 맞췄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빈 조카' 김희정, 갈라진 드레스 사이로 구릿빛 속살 노출 '예술이네' - 스포츠한국
- '범죄도시4', 개봉 첫날 82만 관람해 압도적 1위… '괴물 흥행' 신호탄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허수미, 완벽한 '애플힙'…독보적 매끈 뒤태 라인 - 스포츠한국
- KBO, 'ABS 판정 조작 논란' 이민호와 계약 해지, 문승훈-추평호는 3개월 정직 - 스포츠한국
- 하이브 "민희진 대표,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고 회사 경영사항 이행해와" [공식입장] - 스포츠한
- 있지 유나, 수영복 속 은은하게 드러난 볼륨감…우월 몸매 - 스포츠한국
- '미스트롯3' 정서주˙배아현˙오유진, "롤모델 임영웅… 더 큰 성장 꿈꿔요"[인터뷰]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돌핀' 권유리 "과거 영광에만 집착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겠죠" - 스포츠한국
- ‘젠지 LCK 4연속 우승 막아라’… T1, ‘쵸비’ 정지훈 봉쇄가 핵심[초점] - 스포츠한국
- ‘피지컬: 100’ 1위 아모띠 “99명 참가자에게 깊은 감사드려"[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