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남편과 '만삭' 촬영에 울컥한 예비맘..."촬영 많이 해봤지만 너무 떨려"

정안지 2024. 4. 26.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만삭 촬영 모습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26일 "만삭 사진 찍고왔어요♥"라며 촬영 모습을 공유했다.

특히 부부는 꼭 안고 사진을 촬영, 다정한 스킨십과 함께 행복한 미소 속 예비 부모의 설렘도 동시에 드러내 시선을 끈다.

아유미는 "촬영은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너무 떨림"이라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에 울컥 울컥 함. 사진 너무 기대된다"며 행복하게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만삭 촬영 모습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26일 "만삭 사진 찍고왔어요♥"라며 촬영 모습을 공유했다.

올 블랙으로 맞춰 입고 만삭 촬영 중인 부부. 이날 원피스를 착용한 아유미는 곧 출산을 앞둔 만큼 볼록한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부부는 꼭 안고 사진을 촬영, 다정한 스킨십과 함께 행복한 미소 속 예비 부모의 설렘도 동시에 드러내 시선을 끈다.

아유미는 "촬영은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너무 떨림"이라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에 울컥 울컥 함. 사진 너무 기대된다"며 행복하게 웃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