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X유진, 역시 1세대 레전드…요정 미모+케미 美쳤다 [DA★]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4. 4. 26.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세대 대표 걸그룹 S.E.S. 바다와 유진이 투샷을 공개했다.

바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들의 컴백. 이번 내 신곡 핑~@.@(ping)~ 뮤비에 함께 해준 나의 유진~ 늘 고맙고 사랑해~ 진짜 너무 예뻐서 핑~ 도는 미의 여신 김유진. 캬~"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과 함께 여신으로 변신한 바다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바다는 지난 25일 신곡 '핑@.@'을 발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S.E.S. 바다X유진, 역시 1세대 레전드…요정 미모+케미 美쳤다 [DA★]

1세대 대표 걸그룹 S.E.S. 바다와 유진이 투샷을 공개했다.

바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들의 컴백. 이번 내 신곡 핑~@.@(ping)~ 뮤비에 함께 해준 나의 유진~ 늘 고맙고 사랑해~ 진짜 너무 예뻐서 핑~ 도는 미의 여신 김유진. 캬~”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과 함께 여신으로 변신한 바다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진한 워맨스와 더불어 ‘원조 요정’답게 변함없이 빛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다는 지난 25일 신곡 ‘핑@.@’을 발매했다. ‘핑@.@’은 사랑스러운 존재 덕분에 행복이 가득해져서 '핑@.@'하고 어지러운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