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직원 분신 사건'…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배성재 기자 2024. 4. 26. 20: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기 의정부시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대마를 흡입한 뒤 환각증세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사건과 관련해 이 남성에게 액상 대마를 건넸던 3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이 남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주유소 직원에게 전자담배라고 속여 액상 대마를 흡입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