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과 하이브 갈등에…르세라핌 "무례한 표현 유감스럽다"

채태병 기자 2024. 4. 26.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와 갈등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에서 그룹 '르세라핌'을 언급한 가운데, 쏘스뮤직 측이 르세라핌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6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과 무례한 표현, 타 아티스트의 실명을 존중 없이 거론하는 작금의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르세라핌' AAA 인터뷰 사진. /2024.03.26. /머니투데이DB


하이브와 갈등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에서 그룹 '르세라핌'을 언급한 가운데, 쏘스뮤직 측이 르세라핌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6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과 무례한 표현, 타 아티스트의 실명을 존중 없이 거론하는 작금의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전날(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속 그룹인 '뉴진스'가 르세라핌 때문에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민 대표는 당초 뉴진스가 '하이브 1호 걸그룹'이 될 예정이었지만, 하이브 측이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켰다고 말했다. 어도어와 쏘스뮤직은 모두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다.

이어 쏘스뮤직은 "이로 인해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토대로 파생된 악의적 게시글과 무분별한 억측이 다수 발생 중"이라며 "악성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필요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르세라핌이 타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거짓된 주장, 사실이 아닌 내용을 기정사실처럼 내세워 여론을 형성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조롱 및 욕설과 아티스트 인격을 모독하는 게시물, 성희롱 등도 고소 대상"이라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팬들의 제보 역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 행위를 중단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