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지만 말할 수 없다”…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 입장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네이처 멤버 하루가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하루는 26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나를 응원해주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지금도 할 말이 있지만 말할 수 없다. 조금만 더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한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네이처 멤버 하루가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하루는 26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나를 응원해주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지금도 할 말이 있지만 말할 수 없다. 조금만 더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한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루는 일본 센다이의 유흥주점인 카바쿠라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18살 때부터 K팝 가수로 6년간 활동했다. 지금은 댄스 스튜디오 설립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카바조로 일하고 있다”라며 “카바쿠라에서 일한 지는 3개월 된 신입이지만 꿈을 위해 힘내겠다”라고 소개됐다.
한편 하루가 속한 네이처는 지난 2022년 11월 미니 3집 발매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악’으로 맺어진 ♥”…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인정’(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유영재가 언니 강제추행”…선우은숙, 이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원빈 조카’ 김희정, 발리에서 눈부신 여름 휴가…슬릿 원피스로 ‘시선 강탈’ - MK스포츠
- ‘뉴진스’ 민지, 밝은 표정 런웨이에 성수동이 ‘들썩’...팬들은 어깨가 ‘으쓱’ - MK스포츠
- ‘황선홍·이영준 퇴장’ 황선홍호, ‘신태용 매직’ 인니와 8강서 승부차기 혈전 끝 패배…10회
- 변상권 ‘2루타와 1루타로 멀티히트’ [MK포토] - MK스포츠
- 강민호 ‘단숨에 2루까지’ [MK포토] - MK스포츠
- 강민호 ‘연타석 안타로 멀티히트’ [MK포토] - MK스포츠
- 김혜성 ‘타격은 날카로웠는데’ [MK포토] - MK스포츠
- 김성민 ‘내가 상대한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