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만난 블링컨 "美中 첫 AI회담 개최 합의"(상보)

김성식 기자 2024. 4. 26.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양국이 첫 번째 인공지능(AI) 관련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앞으로 몇주 안에 AI와 관련한 첫 번째 미중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를 통해 "첨단 AI의 위험성과 안전 문제, 그리고 이를 관리할 최선의 방법을 두고 각자의 견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뒤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4.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양국이 첫 번째 인공지능(AI) 관련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2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을 만난 뒤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에서 독자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회담 성과를 공유했다.

블링컨 장관은 "앞으로 몇주 안에 AI와 관련한 첫 번째 미중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를 통해 "첨단 AI의 위험성과 안전 문제, 그리고 이를 관리할 최선의 방법을 두고 각자의 견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시 주석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돕지 말고 △미국 사회를 좀먹는 신종 마약인 펜타닐 생산에 강력 대응하는 한편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로 고조된 중동 긴장을 완화하는 데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나란히 선 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