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피부=母 유전 덕분” 채정안,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 대상 받았다 (채정안TV)[Oh!쎈 포인트]

박하영 2024. 4. 26. 2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타고난 피부임을 인증했다.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는 지난 25일 '방송 출연 전에 받는 여배우의 피부과 시술 종목 최초공개ㅣ채스매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채정안은 "피부의 여왕, 관리의 여왕 채정안이다"라며 "얼마 전 '전참시' 출연하고 실제로 관리를 하느냐 엄청 관심을 많이 보여주셨다. 실제로 매일 그렇게 관리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관리하고 있는 루틴을 낱낱이 다 공개한 건 맞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타고난 피부임을 인증했다.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는 지난 25일 ‘방송 출연 전에 받는 여배우의 피부과 시술 종목 최초공개ㅣ채스매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채정안은 “피부의 여왕, 관리의 여왕 채정안이다”라며 “얼마 전 ‘전참시’ 출연하고 실제로 관리를 하느냐 엄청 관심을 많이 보여주셨다. 실제로 매일 그렇게 관리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관리하고 있는 루틴을 낱낱이 다 공개한 건 맞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채정안은 “요즘에 압구정을 다니면 어린 친구들이 저에게 자구 아이 컨택을 하고 아는 척을 해서 계속 웃음 관리하고 있다”라며 ‘전참시’ 이후 높아진 인기에 만족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채정안은 ‘전참시’ 스튜디오 촬영이나 일상을 공개했을 당시 스태프, 출연자들에게 피부 칭찬을 많이 들었다고. 그는 “저는 좀 겸손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이미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 출신으로서 1등(대상) 상금으로 100만원 타서 부모님게 효도를 시작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얼마 전 엄마 피부를 봤는데 진짜 좋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부모님한테 받은 건 다른 유산은 없고 피부. 그리고 정이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TV’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