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XXX”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욕설, 일본서 ‘X바르 X키’ 실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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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이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이 일본에서도 화제다.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 등으로 하이브에 고발당한 민대표가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경영진을 향해 'X저씨', '시XXX' 등 거친 언어를 사용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 해당 욕설이 실검에 오르면서다.
전날 민 대표는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찬탈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이 아니라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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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사진 제공 = 스타투데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mk/20240426202403952fqkj.jpg)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 등으로 하이브에 고발당한 민대표가 지난 25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경영진을 향해 ‘X저씨’, ‘시XXX’ 등 거친 언어를 사용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 해당 욕설이 실검에 오르면서다.
일본 엑스(옛 트위터)에서는 민 대표의 이름이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시XXX’라는 욕설을 일본어로 번역한 ‘X바르 X키’(シバルセッキ)도 한때 일본 엑스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전날 민 대표는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찬탈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이 아니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하이브의 또 다른 레이블 소속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카피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보복성으로 해임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민 대표는 어이없는 듯 웃다가 감정에 북받쳐 울다가 분노에 휩싸여 욕설을 쏟아냈다.
하이브는 이런 민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이미 경영자로서의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 만큼 어도어의 정상적 경영을 위해 속히 사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하이브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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