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번엔 몇 위?
장정윤 기자 2024. 4. 26. 20:04
트로트 가수 순위 차트에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이 이름을 올렸다.
26일 공개된 4월 4주 차 트로트 가수 랭키파이 분석 결과,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트렌드 지수는 30,731포인트로 전주보다 13,942포인트 하락했다.
이찬원과 김호중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27,633포인트, 김호중은 26,265포인트다.
4위 영탁은 11,265포인트, 5위 양지은은 9,181포인트, 6위 박서진은 8,231포인트, 7위 정동원은 7,991포인트, 8위 박지현은 7,856포인트, 9위 김충훈은 7,387포인트, 10위 손태진은 7,172포인트다.
11위는 전유진, 12위 혜은이, 13위 오유진, 14위 마이진, 15위 이주영, 16위 이청아, 17위 장민호, 18위 신유, 19위 김지민, 20위는 김소연이 차지했다.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된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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