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제압 선제 솔로포 김형준, 거대한 닭다리 먹었다. [사진]
이석우 2024. 4. 26. 19:53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올시즌 2승 1패를 기록중인 하트가 선발 출격하고 롯데는 1승 1패를 기록중인 반즈가 출격해 낙동강더비 좌완 맞대결을 펼쳤다.
NC 다이노스 김형준이 3회말 1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닭다리 뜯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4.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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