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실점 허용하는 LG
민경석 기자 2024. 4. 26. 19:39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LG 선발 김윤식이 대량실점을 허용하자 포수 박동원이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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