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지민, 128만원 드레스로 여배우들 기죽이네…확신의 순백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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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순백의 미모를 뽐냈다.
이날 한지민은 화이트 롱 원피스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지민이 입은 원피스는 A사 제품으로, 하트 네크라인이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지민의 음악 작업은 2014년 OST 참여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는 벚꽃이 흩날리는 봄에 기차에서 처음 만나는 두 남녀의 설레는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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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순백의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오우드에서 열린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지민은 화이트 롱 원피스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지민이 입은 원피스는 A사 제품으로, 하트 네크라인이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볼륨감 있는 소매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준다. 여기에 밑단은 자연스럽게 플레어로 처져 러블리한 느낌을 주는 것 역시 포인트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128만 9000원이다.
한지민은 폴킴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를 발매한다. 한지민의 음악 작업은 2014년 OST 참여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는 벚꽃이 흩날리는 봄에 기차에서 처음 만나는 두 남녀의 설레는 러브 스토리. 폴킴과 한지민의 만남만큼 특별한 의미도 있다. 음원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한지민의 차기작은 올해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를 담는다.
극 중 한지민은 헤드헌터 회사의 유아독존 CEO 역할을 맡아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능력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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