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영등위 위원 9명 새로 위촉
라제기 2024. 4. 26.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9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위원은 김동진 법무법인 프라임 변호사, 김병재 영화평론가, 김상오 경성대 부교수, 김윤희 감독, 방순정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안호림 인천대 교수, 이용남 감독, 천성문 부경대 교수, 허엽 전 동아일보 상무다.
임기는 2027년 4월 25일까지 3년이다.
새 위원장은 영등위 회의에서 호선으로 정해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9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위원은 김동진 법무법인 프라임 변호사, 김병재 영화평론가, 김상오 경성대 부교수, 김윤희 감독, 방순정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안호림 인천대 교수, 이용남 감독, 천성문 부경대 교수, 허엽 전 동아일보 상무다. 임기는 2027년 4월 25일까지 3년이다. 새 위원장은 영등위 회의에서 호선으로 정해진다.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PD 언급 논란에 "주어진 일 열심히 한 것 " | 한국일보
- 노예 계약, 탈취 계획은 농담?...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에 답했다 | 한국일보
- 무책임한 축구협회 '무리수'에 망신살 뻗친 한국 축구 | 한국일보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 황당해…고소 유지" | 한국일보
- 앨리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 한국일보
- '나혼산' 박나래, 파격 촬영 의상에 깜짝 | 한국일보
- 드라마에서 80초 만에 죽는 김갑수가 '명 짧은 배역' 고르는 기준 | 한국일보
- '작곡비 사기 논란' 유재환 "고의 아냐, 피해 끼쳐 죄송"...성희롱 발언 해명은 無 | 한국일보
- 손웅정 "흥민이 때문에 희생? 나도 성장... 내 전성기는 지금부터" | 한국일보
- 황선홍호, 신태용 인도네시아에 '충격패'... 올림픽 진출 좌절 | 한국일보